각종 사업 및 정책추진과 관련한 민원성 집단행동이 급증하고 있다.
이같은 민원성 집단행동은 연말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각종 이익단체의 요구를 공약화하려는 '이기성 집단민원'으로 표출될 가능성이 높아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27일 현재 경북도내 집단민원 84건중에 △영천도수로 공사 등 건설사업△경주 등 골프장건립 △구미 경산 등 쓰레기매립장 설치등 43건(1만1천7백여명 참여)의 집단행동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19건(5천여명)에 비해 두배 이상 크게 늘어났다.또 지역민원을 중앙차원서 해결하려는 집단 상경 사례도 올들어 4건(3백4명 참여)으로 점차 늘고있고 상경규모도 한번에 1백여명에 이르는 등 대형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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