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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관광홍보팀 한명도 초청않아

○…27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98경주세계문화엑스포 선포식에는 주한 외교사절이 15개국에서모두 23명이 참석해 눈길.

이들은 한결같이 신라천년 고도 경주에서 세계적 '문화올림픽' 행사를 여는 데에 감명을 받았다며 자국의 적극적인 참가의사를 표명.

이와 달리 한국에 나와 있는 외국 관광홍보팀들은 한명도 초청을 않아, 이 대회의 관광상품화를겨냥한다는 엑스포 사무처의 평소 주장이 빛바랜 느낌.

◆다른부분 안전에 문제없다

○…지난달 15일 공사도중 무너져내렸던 문경시 가은읍 왕릉리 문경석탄박물관 공사가 28일부터재개.

시는 그동안 무너져내린 부분 25평 가량의 철거작업과 함께 재시공에 필요한 설계·감리등 작업을 마치고 27일 관계자 회의에서 공사재개를 결정.

건물 안전진단을 편 (주)동양구조안전기술은 붕괴사고 원인을 레미콘 타설 과정에서 균형을 잡지못해 일어난 것으로 진단하고 다른 부분은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

◆포항공대 행정조직 '팀제'도입

○…포항공대가 대학행정조직을 '팀제'로 개편, 대학에서도 팀제 붐이 일어날 전망.포항공대는 △ 결재와 의사결정단계를 줄이고 △ 권한과 책임의 하부이양과 △개인의 능력과 창의력을 최대한 발휘키 위해 현 과(課)단위 조직을 팀제로 개편.

이에 따라 대학본부의 결재단계를 현재 직원-주무-과장-부처장-처장의 5단계에서 팀원-팀장(담당)-처장의 3단계로 대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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