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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살리기저축 추진 새마을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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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밥에 눈똑 '딴 속셈'"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회장 조해녕)가 금융기관과 연계해 추진중인'경제살리기 국민저축운동'으로조성되는 1백50억원대의 출연성금을 본래취지인 경제회생 기금이 아닌 자체 조직 자금으로 운용할 계획이어서 비난을 사고있다.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는 범국민적 저축 장려운동을 통해 경제를 살린다는 취지로 시중은행등 금융기관과 연계해 지난 4월부터 '경제살리기 국민저축운동'을 추진하고있다.

이에따라 20여개 국내 금융기관은 관련 저축상품을 개발, 예금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있으나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측은 발생되는 이자의 일정 비율을 산하 시군지부의 운영비나 홍보비등으로사용할 방침이라는 것.

이 운동에 참여하는 금융기관들은 불입예금 이자의 2-3%% 해당하는 성금을 기금으로 새마을협의회에 기탁하기로 합의해놓고있는데 향후 3년간 3조원의 목표 계약고가 달성될 경우 1백50억원안팎의 기금이 마련될 것으로 추정된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정수만 대구시회장은 "범국민적 저축 분위기를조성해 경제를 회생시키자는것이 운동의 주된 취지"라며 "목표 계약고달성을 위해 지속적인 계몽운동과 홍보가 필요한데 이에 기금을 활용하려한 것"이라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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