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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복수지원 형식적 특별·일반전형 동시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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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지역 전문대들이 98학년도 입시에서 특별전형일과 일반전형일을 중복시켜 수험생들의 지원기회를 줄이고 우수학생 유치라는 특별전형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

교육부는 특별전형을 통해 동일계 지원자, 국가공인 기능사 자격증 소지자, 산업체 8개월 이상근무 경력자를 뽑도록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계명·영진·경동·대구공업·영남·대구·경북외국어 등 대구 경북지역 상당수 전문대들은 모집정원의 30~50%%를 뽑는 98학년도 입시 특별전형일을 일반전형일과 같은 날로 해 수험생들의 동일교 복수지원을 막고있다.

이에 대해 전문대 관계자들은 "특별 및 일반전형 동시실시가 특별전형제 취지와 어긋나지만 입시업무 증가와 일손 부족을 덜기위해 전형일을 중복시켰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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