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하수를 포함한 포항시내 일부 식수가 오염기준치를 초과하는등 식수로서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사회를 위한 포항시민모임이 최근 포항시내 18군데의 식수를 경남대학교에 의뢰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남구 일부 읍·면지역의 지하수가 염소이온, 암모니아성 질소이온등에서 기준치를 크게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사지하수 11곳중 6곳이 음용수 기준치를 초과해 포항지역의 지하수가 빠른 속도로 오염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오염물이 주로 염소이온과 암모니아성 질소로 나타난 것은 분뇨나 생활 오폐수로 인한 것이며,공단지역의 수돗물오염은 대규모 식수 탱크의 관리부실등이 주 원인으로 나타났다.이와함께 오랜 가뭄으로 인한 무분별한 지하수 개발 및 폐공등도 지하수 오염원이 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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