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스쿠스〈시리아〉] 이란이 98프랑스월드컵축구 아시아지역 2조예선개막전에서 대승했다.이란은 2일 다마스쿠스에서 열린 2조예선 1차전에서 약체 몰디브를 맞아 전반에만 6골을 터뜨리는 등 일방적인 경기 끝에 17대0으로 완승했다.
이란의 골게터 카림 바케리는 5골을 작렬시켰고 하미드 아스텔리는 4골을, 지난해말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한국에 참패를 안겼던 알리 다에이는 3골을 각각 성공시켜 대승으로 이끌었다.한편 시리아와 키르기스스탄의 경기는 비행기의 결항으로 키르기스스탄 선수단의 도착이 지연돼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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