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교아르바이트생 "탈선" 위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YW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지난 4월22일부터 28일까지 동양리서치에 의뢰, 대구시내 8개고교 6백62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실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 많은 학생들이 '돈만 벌면 된다'는 잘못된 가치관을 드러냈다. 또 술집등 유해환경에 쉽게 취업, 탈선에도 휘말리기 쉬운것으로분석.

전체 응답자의 44.7%%(2백96명)가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으며, 유경험자의 27.2%%가 옷·구두·액세서리 등 '물건구입을 위해서', 25.0%%가 단순히 '용돈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에 뛰어들고있다.

아르바이트 업종을 고를때 일의 보람을 따지는 비율은 고작 1.4%%인 반면 46.6%%가 보수를 중요하게 꼽아 돈벌이에 급급함을 노출했다.

"아르바이트로 돈만 많이 번다면 어떤 일이든 다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는 응답이11.5%%였으며, 미성년자가 출입할 수 없는 장소에서 아르바이트를 경험한 학생이 14.5%%나 차지,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그런 곳에서 일하게 된동기는 '다른 아르바이트에 비해서 보수가 좋아서'18.6%%, '다른일에 비해 쉽고 재미있어서' 14.0%%, '친구따라 호기심으로' 9.3%%로 나타나 돈맛을 알아 쉽게 탈선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崔美和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