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4만회선 불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통신대구본부의 전화·데이터 전용회선 이설공사 과정에서 시스템 장애가 발생, 대구시내 전지역의 119등 전용회선을 쓰는 통신망이 6일 새벽 1시부터 오전 11시까지 부분 불통됐다.이날 이설공사로 대구시내 4만여 전용회선 가입자들이 통화, 데이터전송 불통으로 업무처리를 못하는 피해를 입었다.

대구시 달서구 월암동 자동차부품업체인 삼원공업(주)은 경남 울산~대구공장간 연결된 전용회선마비로 이날 물품 납품을 받지 못했다.

또 최모씨(대구시 남구 봉덕동)는"이날 아침 아이가 아파 119를 돌렸으나 신호만 간채 전화가 되지 않았다"고 본사에 제보했다. 대구봉덕소방서 관계자는 새벽부터 단 한건의 문의전화도 걸려오지 않아 이상하게 여겼다고 말했다.

지역 언론사에서도 기사 송신시스템이 마비돼 신문제작에 차질을 빚었다.

이에 대해 한국통신대구본부는 태평전화국에 수용된 전용회선 전송장비 이설 과정에서 지역별로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金敎盛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