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경북도청이전후보지 선정을 싸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주시 안강읍 육통리 산14 어래산기슭 속칭 능골일대 1백50만평부지가 최적지라는 건의안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10일 안강발전협의회(대표 김동헌)가 각계에 제출한 도청이전 후보지 선정에 관한 건의안에 따르면 이일대는 밭이 절반을 차지하고 경사도가 약한 임야가 30%%에 이르러 토지이용이 용이하다고 주장했다.
또 동서를 관통하는 영천-포항간 28번국도와 남북을 관통한 경주-기계간 925번 지방도, 포항-부산간 동해남부선철도, 동서를 통과할 구미-포항간 고속도로착공등 사통오달로 어느지역보다 교통이 편리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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