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국의 달을 맞아 칠곡군 가산면 다부동 전적기념관에는 유치원생·초등학생들의 헌화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전적기념관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이달들면서 이곳을 찾는 유치원·초등학생들이 하루 3천여명을웃돌고 있다는것.
이들 대부분은 대구, 구미지역에서 오는 경우로, 전적기념관 탐방이 학습과정에 포함돼 있다.다부동 전적기념관의 탐방객 수는 지난 95년 32만8천여명, 지난해 39만1천여명, 올들어 지난달까지는 11만3천여명으로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칠곡군은 이달중 전적기념관에 탱크와 비행기등 전시물을 보강키로 하는 한편 오는 24일 다부동전투 참전용사 1천1백여명의 명각비 제막식을 갖기로 했다.
또 전적기념관과 인접한 유학산 관광지 개발계획을 수립, 현재 문체부에 심사 절차를 밟고 있다.〈칠곡·李昌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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