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랍시각 바라본 첫 중동전쟁 영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집트 '네타냐' 제작돌입"

반세기에 걸친 아랍-이스라엘분쟁사를 아랍시각으로 조명하는 최초의 아랍영화가 이집트에 의해제작된다. 영화제목은 '네타냐'.

알리 압델 할레크 이집트감독은 오랜 세월 서방영화를 통해 이스라엘 편향으로 흐른 국제여론에팔레스타인 대의를 제시하려는데 이 영화 제작의 취지가 있다고 말했다.

모하메드 갈랄 압델 카위가 시나리오를 쓴 이 3시간짜리 영화는 67년 6일전쟁당시 이집트와 시리아 포로들이 억류돼 있었던 이스라엘군 수용소 이름을 영화제목으로 삼아 이스라엘의 전쟁범죄를상징하려 했다고 압델 카위씨는 밝혔다.

영화줄거리는 이집트군 소령과 네타냐 포로수용소에 갇힌 그의 탈출을 돕는 아랍계 이스라엘 여성간의 사랑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야기는 67년 중동전부터 82년 이스라엘의 베이루트침공중사브라 및 샤틸라 난민수용소에서 벌어진 레바논 양민학살까지의 사건을 엮어 내려간다.(카이로)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