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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삼미특수강 울산공장 정상조업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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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난3월 삼미그룹의 부도로 조업을 중단했던 삼미특수강 울산공장이 조업정상화결의대회를 갖고 17일부터 본격적인 정상조업에 들어갔다.

삼미특수강 울산공장 근로자 2백50여명은 16일 공장가동 정상화결의대회를 갖고 주인의식으로 책임·의무완수, 회사 정상화, 개인권익의 양보와 회사회생을 위해 헌신등 3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하고 정상조업에 들어가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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