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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각 상임위 현장확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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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의 상임위원회별 현장확인활동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다.

경북도의회는 비회기중인 지난10일부터 20일까지 농림수산위원회와 교육사회위원회, 건설위원회별로 각각 현장확인활동에 들어갔다.

도의회는 이같은 현장확인활동에 대한 결과를 분석정리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하는등의회기능활성화를 꾀하기로 했다.

한편 비회기중의 의정활동에는 법상 의정활동비외 참석의원들에게만 출장비로 1인당 4만5천원씩지원되고 있다.

◆건설위원회

건설위원회(위원장 김창원)소속의원 15명은 19, 20일 이틀간 경북 영천시 화북면 상송리-청송군현서면 사촌리를 잇는 노귀재터널개설추진을 위한 현장확인에 나설 계획이다.

건설위는 사업비 5백50억원예상의 터널길이 1.4km 폭18.5m, 접속도로1.3km의 사업추진 타당성등을 위해 현장확인을 한뒤 정부예산지원등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건설위는 또한 노귀재터널의 개설시 예상되는 겨울철 교통두절해소와 국립공원 주왕산등 관광개발촉진및 주민소득증대등에 대한 청송군과 청송의회의 입장을 파악할 방침이다.건설위는 현장확인 활동을 토대로 경북도와 건설교통부에 1차로 터널설계비예산으로 각각 40억원과 10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할 방침이다.

◆교육사회위원회

교사위(위원장 송필각)소속 의원11명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상주시 분뇨종말처리장과 하수처리장및 낙동강수질오염에 대한 현지확인을 벌였다.

이들은 13일 상주환경사업소에서 낙동강으로 유입되는 분뇨와 하수처리시설을 답사하고 시설가동과 운영실태및 환경오염여부등에 대한 실태를 확인했다.

이어 도의원들은 14일 상주 낙동면 낙단교백사장에서 개최된 낙동강대제에 참석, 낙동강살리기실천운동에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농림수산위원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권인기)소속 의원 15명은 지난10일부터 13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영농조합법인 운영실태 확인작업 활동을 벌였다.

1개반 5명으로 3개반별로 경영문제와 기술문제, 회계문제등 법인운영전반에 대해 실시된 이번 확인작업은 정부지원 2백여 영농법인중 49개소에 대해서만 이뤄졌다.

농림수산위는 지난4월부터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모두 1백20여개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마쳤으며나머지는 9월까지 계속 확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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