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그룹 주력계열사인 아시아자동차가 1차부도위기를 모면했다.
17일 금융계에 따르면 신한종합금융 등 5개 종금사는 16일 아시아자동차가 발행한 어음 8백40억원어치를 교환에 돌렸으나 아시아자동차는 은행 영업마감인 오후 4시30분까지 결제를 하지 못했다.
이들 종금사는 주거래은행인 제일은행이 어음을 대신 막아줄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자 이날 밤10시께 자신들이 돌린 어음을 3개월내외의 기간으로 연장했다.
어음을 교환한 종금사는 신한종금(4백억원), 제일종금(2백50억원), 한솔종금(1백억원), 금호종금(50억원), 대한종금(40억원) 등이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