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창업중소기업 신용장만으로 우대보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林통산부장관"

앞으로 새로 창업한 중소기업은 수출실적이 없더라도 신용장(L/C)만으로 수출보험공사로부터 우대보증을 받을 수 있고 기존 중소기업은 신용장을 이용한 보증한도가 현재의 2배로 늘어나게 된다.

또 신용보증기금의 중소 무역업체에 대한 추가 신용보증한도도 현재의 2배로 늘어나고 중소기업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 수출기업화 사업 확대, 한국종합전시장(KOEX) 증축기간중 임시전시장건립 등이 적극 추진된다.

임창렬(林昌烈) 통상산업부장관은 18일 오전 무역클럽에서 열린 중소기업 수출촉진을 위한 간담회에서"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이들의 선적전 내국 신용장에 대해 수출보험공사가 우대보증토록 하고 신용보증기금의 추가 신용보증 한도를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라고 밝혔다.통산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현재 신규 창업 중소기업의 경우 수출실적이 있을 경우에만 신용장으로 수출보험공사의 우대보증을 받았으나 앞으로는 수출실적과 관계없이 신용장만 있으면 보증혜택을 주게 된다고 밝혔다.

또 기존 중소업체의 경우에는 수출보험공사의 우대보증 한도가 5천만∼10억원이었으나 앞으로는 이를 1억∼20억원으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신용보증기금의 업체당 보증한도는 15억원이고 예외적으로 무역업체에 대해서는 10억원까지 추가보증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으나 중소업체에 대해서는 추가 한도를 20억원으로 늘려모두 35억원까지 보증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