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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21, 22일 채용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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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대명캠퍼스서"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중소기업채용박람회가 21, 22일(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계명대 대명캠퍼스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소기업청 주최로 열리는 채용박람회에는 대구 경북지역의 1백57개업체가 참가, 총 1천3백70명의 취업자를 모집한다. 참여업체 1백57개소중 62개업체는 행사장내에 부스를 설치, 취업상담및 면접을 하게되며 소규모 인력을 채용하는 95개업체는 회사일반현황 구인현황 회사임금 및 복지제도등이 담긴 '채용알림판'을 통해 채용하게 된다.

대부분 업체들은 기술 기능직과 전문직은 물론 관리직 연구직 서비스직에도 채용할 계획이므로명예퇴직자 여성전문인력자들도 취업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 성별 연령 학력 경력 직종에 관계없이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은 누구나 문을 두드려 볼수 있다.

주최측은 취업희망자들이 준비해야 할 특별한 내용은 없으며 업체에 따라 신속성을 위해 사진 자격증 각종 증명서를 요구할수 있으므로 각각 3~5매씩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는것.이번 채용박람회에 참가하는 지역별 업체수는 대구지역이 86개업체, 경북지역 71개업체이며 모집인원은 대구업체가 6백78명, 경북업체가 6백92명이다.

업종별 참가업체를 보면 기계업체가 52개소로 가장 많고 화공 섬유 금속이 각각 20여개 업체씩참여한다. 직종별 채용인원은 기능직이 40%%를 차지, 가장 많고 생산기술 전문연구 관리비서 유통영업 순이다.

〈金順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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