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외국모델 무분별출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화사대주의 경계를"

최근 모회사 샴푸 광고모델로 방한했던 미국의 인기배우 멕 라이언이 미국내의 인기쇼프로그램에출연, 자신이 한국에서 광고출연한 것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그녀는 "인도는 아니고 아시아의 좀 이상한 나라의 광고출연이었는데 수녀의상을 입고 자전거를끌고 다니는 내용으로 무슨 의미인지 전혀알 수 없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멕라이언이 출연한 영화의 관객이 급격히 줄어들고 광고주도 광고계약을 취소할 것이라고 한다.

12시간이내에 CF촬영을 끝내는 조건으로 4억원이 넘는 돈을 받았던 이 미국 광고모델의 발언은비난받아 마땅하지만 우리가 반성할 일 역시 많다고 본다.

이번 사건은 무조건 외국 것을 따르면서 우리 것은 천시하는 사회풍조와 경쟁적으로 외국인모델을 기용하는 기업인, 그리고 일부 국내 인기인의 과다한 출연료요구가 빚어낸 것이 아닌가 한다.이 기회를 의식 변화의 계기로 삼아 기업인이나 광고종사자는 물론 우리국민 모두가 우리 것을아끼고 사랑해 무역적자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곽은주 (대구시 북구 칠성2가)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