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업경영인 고아면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보리농사지어 좋은 일에 쓸터"

농업경영인 구미시 고아면회(회장 이종하·42)가 작년가을 고아면 예강리 낙동강변 휴경지 6천여평을 개간, 시작한 보리농사에서 3백60여가마(35Kg)를 수확, 1천여만원의 소득을 올렸다.보리농사에는 여성 농업인회(회장 김광옥) 회원40명도 동참, 중식을 제공하고 콤바인 수확작업도거들었다.

지난 92년부터 영농자재 공동구입, 농산물 공동 출하등으로 지역 농가들을 선도하고 있는 농업경영인 고아면회는 보리농사에서 올린 큰 소득을 발전기금으로 조성했다.

일하기가 까다롭고 소득이 낮다며 외면을 받아온 보리농사를 연차적으로 확대, 불우이웃돕기및농업경영인 우수자녀 장학금 지원사업을 펼칠 방침이다.

〈구미·李弘燮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