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터뷰-MBC '산' 의대생역 김지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진짜 의사가 된 것 같아요" 병원관련 직종을 하도 많이 연기하다 보니 진짜로 의사가 돼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하얀 가운이 잘 어울리는 탤런트 김지수. 이상하리만큼 드라마에서 병원과의 인연이 깊다. 현재출연하고 있는 MBC 특별기획 산 에서 그녀의 역할은 의대 운동권 여학생. 지난 봄에 방영된K2TV 미니시리즈 내안의 천사 에서는 세 남자의 사랑을 받는 정신과 레지던트. MBC 의학드라마 종합병원 에서 간호사로 나왔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굳어졌나봐요

의학과 관련된 인물의 단골로 굳어진 것 외에도 그녀의 배역에는 비슷한 점이 많다. 운동권 학생으로 나왔을 때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들은 모두 비운동권. 또 그녀가 사랑하는 남자는 그녀를 배신하고 떠나는 등 상황설정이 거의 같다. 연기욕심이 큰 김지수로서는 내숭쟁이에 청순가련형의이미지를 벗지 못하는 것이 답답할 따름.

원래 성격은 내숭을 전혀 못 떠는데 우유부단하고 가련한 역할로만 나오니 답답해요. 한번쯤 파격적으로 변신하고 싶은 욕심이에요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