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軍 19전투지원 사령관 잭슨 준장 취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군 제19전투지원사령부는 27일 오전 부대 연병장에서 사령관인 줄리안 에이 설리반준장의 이임및 신임 사령관 대니스 케이 잭슨준장〈사진〉 의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잭슨 준장은 미국 와이오밍주 출신으로 미 육군성 병참 지원사령부 부사령관과 미 태평양사령부 보안국장을 역임했다. 설리반 전 사령관은 소장으로 진급해 미 육군 병참참고관실의 지원및 정비국장으로 옮겼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