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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민선자치 2돌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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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 활성화돼야… 33%%"

영덕군민들은 관광산업활성화를 통한 소득증대와 교육환경개선에 자치단체가 앞장서줄 것을 바라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영덕군이 민선자치 2주년을 맞아 최근 주민3백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결과 소득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응답자의 33%%가 관광산업활성화를 꼽았으며 고소득특화작물 개발과 기술.금융지원(24%%), 농어업기반시설 정비(17.6%%), 농공단지및 부업단지조성(16.6%%) 순으로 대답했다.교육여건 개선과제중 가장 시급한것은 전문대학유치(40%%), 장학금지원과 우수교원유치를 위한교육발전기금조성(23%%), 기존교육시설정비와 확충(22%%)을 꼽았다.

앞으로 영덕군을 떠날 계획을 갖고있는 주민은 34.2%%로 나타났으며 교육환경낙후(38%%), 취업기회부족(34%%), 문화혜택빈곤(12%%)을 이유로 들었다.

또 이주희망지역은 도내 다른 시지역(29%%), 대구시(27%%), 타시.도(22%%), 도내군지역(12%%)순으로 조사됐다.

지역문화진흥책으로는 문화공간확충(53%%), 전통문화 보전과 개발(25%%), 문화관련단체활성화(11%%)를 내세웠다.

〈영덕.鄭相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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