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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쓰레기차 반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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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읍 시남·고곡주민"

[창녕] 창녕군 남지읍 시남, 고곡리등 2개마을 4백여 주민들은 지난달 28일 오전부터 시남쓰레기매립장에서 지난24일의 집중호우로 하루 6백여t의 침출수가 인근 농지로 흘러들어 오염이 우려된다며 수거차량의 반입을 차단하고 나섰다.

이 때문에 창녕, 남지등에서 배출되는 하루 40여t의 쓰레기를 처리하지 못해 주택가와 상가지역곳곳에는 주민들이 악취에 시달리고 있다.

창녕군은 지난 94년2월 창녕군 남지읍 시남리 41일대 8천8백여평에 1일 50여t의 쓰레기를 처리할수 있는 매립장을 조성했으나 이곳에서 배출되는 하루 20㎥의 침출수를 처리할 수 있는 처리시설을 설치하지 않아 침출수가 빗물과 함께 인근농지나 토양속으로 흘러들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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