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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O, 대북(對北)비료 긴급지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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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본부 연합] 유엔 산하의 식량농업기구(FAO)는 2일 북한의 식량증산을 돕기 위해 50만㏊의재배면적에 뿌릴 수 있는 약 5만t의 비료를 제공해줄 것을 국제사회에 긴급 호소했다.FAO는 이날 현재 식량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북한에 앞으로 6주 이내에 이같은 양의 비료를 공급함으로써 37만t(24%%)의 쌀을 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FAO는 북한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사회에 지원을 호소한 비료의 가격은 미화 1천1백만달러로 추정된다고 밝히고 이 비용은 북한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쌀 3만6천t의 구입가격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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