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엔아동기금 총장 호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선진국 원조 약속 이행"

[유엔본부 연합] 캐롤 벨러미 유엔아동보호기금(UNICEF) 사무총장은 2일 "지구상의 빈곤보다 더절박한 경제문제는 없다"고 강조하고 이 문제는 "선진국들이 개발도상국가들을 위한 공식개발원조(ODA)로 국민총생산(GNP)의 0.7%%를 제공키로 한 약속을 이행하면 해결될 수 있다"고 밝혔다.

벨러미 사무총장은 이날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경제사회이사회의 한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절대 빈곤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개도국에 대한 전반적인 원조는 줄어들고 있어 UNICEF의임무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역설했다.

선진국 가운데 덴마크, 네덜란드, 노르웨이 그리고 스웨덴 등 4개국만이 현재 유엔이 제시하고 있는 대(對)개도국 ODA 목표를 지키고 있을 뿐이다.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지난달 말 유엔 환경특별총회에서 연설을 통해 지구촌의 빈곤퇴치를 위해 ODA 목표를 성실히 이행할 것임을 다짐한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