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지역 현물시장에서 16메가 D램 반도체 가격이 개당 7달러선마저 무너지는 등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하반기 반도체 수출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5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16메가 D램 반도체의 미주지역 현물시장 가격은 지난달 23일 개당 7.14달러로 떨어져 올들어 처음으로 지난해 연말의 7.25달러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내려간데 이어 4일만인 지난달 27일 개당 6.67달러를 기록, 7달러선마저 무너졌다.
이 가격은 지난 3일(현지시간)까지 같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미주지역 현물시장 가격은 지난 3월중 개당 10달러까지 올라갔으나 다시 하락세로 반전돼 4월에9달러선, 5월에는 8달러선이 각각 무너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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