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마철 농산물값 등락 엇갈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마가 본격화하면서 도매시장의 농산물가격이 품목에 따라 등락이 엇갈리고있다.도매시장 관계자들은 일부 농산물의 경우 장마로 품질 저하를 우려한 상인들이 물량을 대량 출하해 가격이 내린 반면 산지작업량이 감소한 일부 품목은 오히려 가격이 오른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대구 북부농산물도매시장에 따르면 칠곡산 오이(15㎏)의 경우 특상품 한 상자의 도매가격이 지난달 말 3천9백원선에서 3일 현재 1만5천3백원선으로 2백90%%올랐다.

또 깻잎(2㎏) 특상품이 2천1백86원선에서 5천7원으로 1백30%% 증가한 것을 비롯, 마늘 ·상추·시금치 등이 평균 20~60%% 정도 인상됐다.

한편 가격 인하 폭이 가장 큰 토마토는 지난달 말 상주산 특상품(15㎏)이 5천8백원에서 3천원으로 48.3%% 하락했고 칠곡산 수박과 봉화산 배추 등도 평균 40%%정도 값이 떨어졌다.〈李庚達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