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금년도 추경예산을 당초 예산 보다 1.6%% 늘린 2백59억원으로 편성, 8일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지난해 추경보다 18%% 감축한 것으로, 경북도가 국내 경제사정을 감안한 긴축재정운영을내세워 매년 늘려오던 예산규모를 줄이기는 처음이다. 이에 따라 인건비 수용비 여비 차량비 등경상경비가 지난해 보다 24%% 줄어들었다.
이번 추경예산에 반영한 주요투자사업은 포항 구형산교 개체 25억원 등 위험도로 교량사업 20건에 50억원, 폭.풍설피해복구사업비 10억원, 하천 및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48건 22억원, 경주장애인종합복지타운 신축 11억원 등이다.
또 봉화 농어촌폐기물종합처리시설 15억원, 지역경제활성화 부문 37억원, 교육환경개선 20억원 문화재보수 27억원 등 교육 문화 체육 부문 1백10억원, 농어촌주택개량 28억원 축산기술연구소 이전 신축 55억원 등 농어촌경쟁력 강화 및 생활환경개선부문 1백19억원 등이다.이로써 올 해 경북도의 예산규모는 당초 1조6천1백60억원에서 1조6천4백19억원으로 소폭 늘어났다.
〈金成奎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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