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경선에 나선 이수성(李壽成)후보의 가계를 비난하는 괴문서 유포사건과 관련, 박우병(朴佑炳)의원의 전비서관 이병하(李炳夏)씨는 "'이수성가계 특성'이란 문건을 내일신문사로 갖고가 기사화해 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다"고 시인했다.
이씨는 8일 배포된 주간 내일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20일 박의원 우편함에서 문제의 문건을 발견하고는 문건에 담긴 내용이 정확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국회도서관에서 단행본이나 과거신문을 찾아 관련 자료를 복사한 뒤 지난달 27일 내일신문사를 찾아 갔다"고 말했다.이씨는 지난 4일 신한국당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는 "내일신문사에 찾아간적이 없었다"고부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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