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이의근(李義根)지사는 8일 김정규(金丁奎) 행정부지사 엄이웅 내무국장 유하성 건설도시국장과 함께 8일 국회.재경원.건교부를 차례로 방문, 당.정협의에 들어간 내년도 중앙지원예산중경북도가 건의한 사업비 전액 반영을 집중 요청했다.
정부의 긴축예산편성 방침으로 각 시.도간 중앙지원예산 로비전이 치열한 가운데 이날 상경한 이지사 일행은 강경식 재경원장관, 이환균 건교부장관, 김정국 재경원예산실장 등을 만난 데 이어국회를 방문, 장영철 국회예결위원장내정자와 신한국당 예결위원 주진우의원 임인배의원 등을 접촉했다.
이지사 일행은 재경원이 98경주세계문화엑스포행사개최비를 당초 50억원에서 1백억원으로 증액하고, 대규모 사과수출종합지구 조성 40억원, 구미농수산물도매시장 건립 42억원, 고령농공단지폐수종말처리시설 13억원, 울진공항건설 62억원 등은 전액 반영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金成奎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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