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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 권투경기출전 평생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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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타이슨이 지난달 28일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벌어진 WBA(세계권투연맹)헤비급 타이틀전에서 에반더 홀리필드의 귀를 물어뜯은 반칙에 대한 처벌로 9일 일생동안 미국내에서 권투경기출전이 금지됐다.

5명으로 구성된 네바다주 체육위원회는 이날 만장일치로 타이슨의 출전권을 박탈하는 한편 3천만달러 대전료의 10%%에 해당하는 3백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미국법에 따르면 이에관한 어느 한 주의 결정은 다른 주에서도 준수토록 되어있다.타이슨은 그러나 1년후 네바다주 체육위원회에 이에 관한 재심을 요청할 수 있다.타이슨은 이날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았다.

(라스베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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