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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관광버스 굴러 47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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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10일 오후4시40분쯤 진주시 진성면 상촌리 남해고속도로 하행선(회덕기점 3백38㎞) 진주터널 전방 5백여m 지점에서 학생수련회를 마치고 귀가하던 부산대진관광소속 부산 70바1131호(운전사 최상곤·61)가 고속도로 갓길에서 타이어 교체작업을 하고 있던 전남 90바5032호 11t트럭(운전사 안병호·41)을 피하려다 15m 계곡 아래로 굴렀다.

이 사고로 트럭운전사 안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이혜진양(양산여상 1년) 등 2명이 숨지고 버스운전사 최씨와 최은희양(17)등 4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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