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수원 수질개선 특조법 제정 반발 확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북 안동과 충북 청원, 강원도 양구.춘천 등 전국 다목적댐 주변 24개 시군의회는 오는 23일 안동에서 의장단 회의를 갖고 임시국회에 상정중인 '상수원 수질개선 특별조치법' 제정 백지화를정치권등에 강력 요구할 방침이다.

이같은 움직임이 의회차원에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것은 이 법이 국회를 통과 시행될경우특별법 3조(상수원보호지역 지정)와 4조(상수원보호지역에서의 행위 제한)에 의해 각종 지역개발사업이 사실상 불가능해져 댐건설로 인해 강상류지역 경제가 위축될수밖에 없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특히 상수원보호지역 지정 대상이 될 강상류 댐주변지역의 공단조성사업은 환경성검토가 크게 강화돼 안동의 경우 현재 추진중인 풍산산업공단의 사업계획을 포기하거나 대폭 수정해야 할 판이다.

또 주민소득과 직결되는 축산, 관광숙박업이 시설제한을 받고 토지거래시 계약내용 사용목적등을국가기관과 사전협의(특별법 6조)해야 하는등 사유재산권 침해 논란도 불가피하다는 것.한편 안동시의회는 시민단체들과 함께 버스 50대를 동원 오는 16일 국회앞에서 특별법 제정 반대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안동 鄭敬久.權東純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