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화 추구를 목적으로 설립된 영남대 RRC(지역협력센터)가 산-학-연 공동연구와 함께 '리콜교육제'를 도입하는 등 섬유전문 인력양성사업을 본격 실시한다.영남대 RRC는 예비산업인력인 대학내 섬유관련학과 학생들을 국제화된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해외공장실습' '해외 연구소 및 기업연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어 올 연말부터지역업계의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리콜교육(재교육)'사업을 펼친다.
RRC가 올연말부터 도입한 리콜교육은 매년 업계내 대졸신입사원들을 모아 공정관리, 제품개발,영업관리 등을 전담할 수 있는 중견관리인력으로 재교육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대학에서 배출되는 인력이나 교육방법이 기술변화 속도에 못 미치거나 산업현장과 동떨어졌다는 문제점이 계속 지적돼와 RRC가 이번에 마련한 인력양성 프로그램은 업계에 상당한 도움을줄 것으로 기대된다.
RRC는 작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대학원생 및 대학생 40여명을 선발, 일본, 유럽 등지의 연구소와해외기업체 연수를 실시했으며 방학동안 국내기업의 해외공장 실습도 추진할 계획이다.〈金敎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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