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벼농사가 6월말 장마때의 저온현상과 7월중순부터의 고온영향으로 잎도열병등 각종 병해충발생이 예년에 비해 크게 줄고 작황이 좋아 대풍이 예상되고 있다.
문경시농촌지도소는 21일 현재 관내 벼논의 잎도열병 발생률이 3.8%%로 예년 8~10%%에 비해현저히 줄었으며 포기당 벼 줄기수도 예년에 비해 1~2개가 더 많고 크기도 2㎝가량 더 크다는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큰 재해가 없으면 올해 5천7백70㏊에서 20만3천섬의 쌀을 생산키로 한 목표량은초과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문경.尹相浩기자〉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
한미 관세 협상 타결…현금 2천억+마스가 1500억달러
美와 말다르다? 대통령실 "팩트시트에 반도체 반영…문서 정리되면 논란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