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리·신용평가규제 폐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업차관도입 조건"

정부는 기아사태로 인한 기업의 자금난 해소 방안의 하나로 상업차관 도입 조건중 금리조건과 외화증권발행시 신용평가등급 규제를 빠른 시일안에 폐지하기로 했다.

24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자금난에 빠진 기업들이 해외 차입을 통해 자금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다소 높은 금리를 주고라도 해외금융시장에서 필요한 자금을 빌릴 수 있도록 상업차관 도입 금리규제를 없애기로 했다.

또 해외증권 발행시 신용평가등급 규제도 없애 기업이 자기 신용에 따라 능력껏 자금을 조달하도록 할 방침이다.

그러나 국산시설재 구입용 상업차관은 현금차관의 성격이 강해 도입규모를 완전 자유화할 경우통화증발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연간 도입한도는 현행대로 20억달러를 유지하기로 했다.현재 상업차관 도입금리는 중소기업의 경우 시설재 도입용은 제한이 없으나 국산시설재 구입용은Libor(런던은행간 금리)+2%% 이내, 대기업은 용도에 제한없이 Libor+1%% 이내로 제한되어 있으며 외화증권발행시 신용평가등급은 해외의 공인된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BBB 이상의 평가등급을받도록 되어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