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해농가 지원확대 건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시의회(의장 송화선)는 22일 제22회임시회 8차본회의를 열고 우박등 자연재해피해농가에 대한 지원확대와 피해율 산정방법의 개선을 요구하는 대정부건의안을 의원만장일치로 채택했다.시의회는 건의문에서 자연재해발생때 △총 경작면적이 아닌 주소득작물단위로 피해율을 산정하고 △2ha이상의 경작자에게도 이재민구호금과 함께 무상양곡등을 지원하고 △농업재해보험을 하루빨리 도입할 것을 요구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