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김종필(金鍾泌)총재와 신한국당 이수성(李壽成)고문은 25일 자민련 김총재의 청구동 자택에서 조찬을 함께하며 정국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총재는 이날 배석자없이 약 50분간 계속된 조찬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순수하게 나라 앞일을 걱정했고, 나라가 어려울 때 언제든 협력해 그런 어려움을 뚫고나가는데 일조하자고 했다"고 전했다.
이고문은 조찬후 "어려움에 처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일반적인 나라걱정을 한 자리였을 뿐"이라고 정치적인 의미를 배제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
한미 관세 협상 타결…현금 2천억+마스가 1500억달러
美와 말다르다? 대통령실 "팩트시트에 반도체 반영…문서 정리되면 논란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