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준(朴泰俊)전포철회장이 5년만에 정계에 복귀, 대통령 선거구도의 역할 가능성등으로 주목을받고 있다.
또 김대중(金大中), 김종필(金鍾泌)야당총재는 물론 신한국당과의 정치적 연대, 대구·경북정치세력 결집등 행보와 함께 패배한 이기택(李基澤)민주당총재 및 민주당 진로에도 관심이 모아지고있다.
박후보는 24일 실시된 포항 북보궐 선거에서 초반부터 압도적인 우세를 지킨끝에 4만7천8백84표(47.5%%)를 얻어 2위의 민주당 이기택후보 3만5천1백37표(34.9%%)를 크게 따돌리고 당선됐으며신한국당 이병석후보는 1만7천8백1표(17.7%%)를 획득했다.
박후보 당선은 특히 대구·경북지역에서 대권후보자(여당)를 배출하지 못한 정치적 현실에서 선거를 지원한 자민련의 김종필총재와의 연대가능성이 있어 앞으로의 거취에 따라 정치구도가 크게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 역시 선거를 도운 국민회의와의 관계 설정이 우호적으로 발전하면 새로운 정치판도 구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셈이다.
한편 같은날 실시된 충남 예산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오장섭(吳長燮)신한국당후보가 2만6천6백8표(득표율 50.3%%)를 획득, 2만3천3백12표(44.0%%)를 얻은 자민련의 조종석(趙鍾奭)후보를 3천2백96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선거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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