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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미군폭행 3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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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칠곡경찰서는 28일 배재석씨(31·주거부정)에 대해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 법률위반혐의로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배씨는 지난18일 새벽1시쯤 왜관 캠프캐롤 미군부대 후문에 있는 모 외국인 전용술집에서 미군들과 시비를 벌이다 당구 큐대등을 휘둘러 미군헌병에게 상처를 입히고 영업을 방해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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