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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메릭 성공여부 지역민 손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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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메릭탄생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대구시를 비롯 각기관들과 지역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공동브랜드인 쉬메릭을 키우기위한 노력이 절실합니다 "

대구를 대표하는 공동브랜드인 쉬메릭 탄생의 주역인 대구상공회의소 도기만과장(40)은 쉬메릭의성공은 바로 지역민의 손에 달려있다고 말한다.

무한경쟁시대에 지역기업이 살아남는 유일한 길은 자신의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승부를 걸어야한다는 생각에서 도과장은 95년 공동브랜드를 구상했다.

"지역업체들은 상품은 우수하지만 대부분 OEM방식이어서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정작 자신의 브랜드는 소비자에게 거의 알려지지않은 상태 " 라는 그는 이러한 여건에서 인건비가 상승,중국등 동남아등과 경쟁력이 없을때는 기업자체가 위태로운 것은 뻔한이치라는 것. 이런 사태를미리 예방하기위해서 공동브랜드 설립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일을 시작했다.

더구나 지역기업들은 중소기업이어서 혼자의 힘으로 기업브랜드이미지를 살리기가 힘든 것이 현실. 도과장은 이를 해결하기위해 대구시와 상공회의소가 힘을 모아 상표를 만들고 업체선정을 했다. 결국 쉬메릭은 대구시가 보장하는 상품인 셈이다.

"대구지역에서 처음으로 시작하자 부산 대전 인천 광주등에서 모두 지역공동브랜드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대구시는 쉬메릭을 키우기 위해 3개년 계획을 세웠고 쉬메릭이 성공할 경우 앞으로 현재 6개품목에서 더욱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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