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국 신강독립봉기 주모자 9명 처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중국 신강(新疆)자치구의 카자흐 접경도시 이닝(伊寧)에서 지난 2월 발생한 독립봉기의 주모자 9명이 처형됐다고 현지 관리들이 28일 밝혔다.

현지 지방법원의 한 당국자는 지난 22일 이닝에서 4천명 이상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선고 대중집회에서 9명이 사형을 선고받은 후 처형됐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이외에 지난 2월 5일 봉기와 관련해 3명이 사형유예, 7명이 종신형, 1명이 18년형, 9명이 15년 이하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2월 이닝 봉기는 중국 당국이 사망자를 10명으로 주장하고 있으나 옵서버들은 1백명에 육박하는것으로 집계할 정도로 격렬했으며 봉기 이후 1천여명이 군경에 의해 검거됐다.한편 이닝 봉기 3주후 자치구 수도 우루무치에서 발생한 버스폭발사건과 관련해서도 8명이 이미처형당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