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문화원이 기초단체장선거를 앞두고 선거법시비에 휘말릴것을 우려하여 주부교실 운영을 자제하고 있어 수혜주부들의 아쉬움을 사고있다.
문화원은 문화원주관 주부교실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나 현재 김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부교실을 운영하고 있어 중복되며 기초단체장 선거를 앞두고 선거법위반시비에 휘말릴것을 우려하는 시입장표명때문에 당장 개설을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때문에 김천문화원이 평가점수 4백점미달로 중앙연합회로부터 보조금혜택을 보지못하고 있으며주부교실 개설을 희망하는 많은 주부들로부터 아쉬움을 사고 있다는 것이다.
〈姜錫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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