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효성가톨릭대는 의대 산업위생학과, 약대 한약학과, 법정대 지방자치학과등 11개과를 신설하고 8개과를 증원하는 등 98학년도 신입생 모집정원을 올해보다 6백10명(19.5%% 증원) 늘려 교육부에 인가를 요청했다.
효가대는 신설 11개학과중 의대 4개과와 약대 한약학과는 30명씩, 자연대 정보통계학과(야) 법정대 지방자치학과등 6개과는 40명씩 선발키로했다. 기계자동차공학부(공대) 법학과(법정대) 간호학과(의과대)등 8개과는 모집정원을 10~60명 증원키로 했다. 이번 조정내용이 인가되면 효가대총정원은 3천7백40명이 된다.
효가대는 2000년에 의대 신설과와 약대 한약학과의 모집정원을 10명씩 늘릴 계획이다.〈禹文基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