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조선시대 군기지 및 관아지였던 경북 김천교동택지개발지구에서 청자, 분청사기, 백자 등 자기류와 토기류 수백점이 출토됐다.
지난 1월초부터 이 지역 발굴작업을 벌인 계명대박물관(관장 김종철)은 1일 오전 11시 현장설명회를 갖고 분청사기, 청자류, 등 고려~조선시대 자기 및 생활유물 등 수백점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계명대박물관 조영현 학예연구원은 "대형적심의 건물지, 배수지, 연못지, 담장지 등이 노출되고수백명이 묵어갈 수 있는 객사지인 점으로 보아 이곳이 조선시대 김천중심지였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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