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핏자국에서 물질 발견" 데이터 조작 문제를 놓고 냉동학자인 니컬스와 미넌드가 심하게 다투고 있을 때 한 노인이 나타나 미넌드가 곧 버스에 치여죽을거라고 하며 미넌드를 막으려고 한다. 그때 경비가 와서 노인을데려가고 미넌드는 버스에 치여죽고 얼마후 경비는 얼음덩어리처럼 완전히 언 시체로 발견된다.또한 일본에서 온 요니치 박사도 한 호텔에서 얼어 죽은 시체로 발견되는데 손바닥에 난 핏자국에서 이상한 물질이 발견된다. 니컬스와 니컬스의 여자친구인 리사가 연구중인 급속 냉매로서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으며 컴퓨터안에서만 존재하는 가상물질이다. 노인이 사는 곳에서 요니치, 니컬스, 리사 등 세명이 축배를 들고 있는 사진을 발견하지만 니컬스와 리사는 요니치를 만난적이없다고 한다.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