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홍구고문, 이대표 방문 면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한국당 이홍구(李洪九)고문이 4일 오전 여의도 당사를 방문, 이회창(李會昌)대표와 20여분간 대화를 나눴다.

전직 당 대표이며 이대표와 경기고.서울법대 동문인 이고문은 이날 면담이 끝난뒤 "두 아들 병역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대표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남북관계를 비롯한 정책문제에 대한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고문은 특히 "대표께서 남북관계를 비롯해 경제, 청소년문제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물어 이것저것 설명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날 두사람의 면담은 이고문이 경선을 일찍 포기한데다 이대표가 대선체제 정비를 앞두고 각정파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단계라는 점에서 향후 이고문의 역할과 관련해 주목을 끌었다.

신한국당 주변에서는 이대표가 총재직을 이양받을 경우 이고문이 '중책'을 맡을 것이라는 관측이대두되고 있다.

이고문은 이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바 없으나 지금은 당의 단합과 결속에 모든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언제든 이대표와 만나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해이대표 지원에 적극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