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레이어드 룩'으로 다양한 연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센스있는 겹쳐입기 훌륭한 패션" 몇벌 안되는 옷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길은 없을까.

조금이라도 패션센스가 있는 사람이면 이런 생각이 터무니 없는 욕심은 아니라는 것을 알 것이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여러 벌의 옷을 겹쳐 있는 것. 흔히 레이어드룩이라고 불리는 옷입기 방법은여성복에서 많이 사용돼 남성들은 남의 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여름철에 많이 입는 폴로 셔츠를 겹쳐 입으면 몇벌 안되는 옷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있다.

얇은 셔츠 한장은 썰렁하고 가을 옷을 꺼내입기는 이른 늦여름을 지내기에도 적당한 옷차림이다.겹쳐입기의 가장 기본은 비슷한 계열의 색상끼리 입어야 한다는 것이다. 초보자가 서로 튀는 색의 셔츠를 함께 걸쳤다가 하지 않은 것만 못한 결과를 낳는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처음에는 비슷한 색상, 형태의 옷끼리 입고 익숙해지면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것이 좋다.겹쳐입기의 첫단계는 폴로 셔츠끼리 혹은 폴로 셔츠안에 둥근 목선의 티셔츠를 입는 것. 폴로 셔츠 두장을 입었을 때 겉옷의 깃은 젖히고 안쪽 깃을 바깥으로 내는 형태로 정리해줘야 한다. 색상만 비슷하면 무난한 느낌을 주는데 조금 튀어보이고 싶으면 긴팔 셔츠를 안에 입는 것도 권할만하다. 박스형 셔츠안에 폴로 셔츠를 받쳐 입는 것도 괜찮다.

브이자형 목선 티셔츠를 안에 입으면 단색 폴로 셔츠의 단조로움을 피할 수 있다. 겹쳐입기에 경험이 쌓일 경우 폴로 셔츠에 니트 조끼를 입는 것도 깔끔해보이는데 이때는 셔츠와 대비되는 색상의 조끼를 입어 조금 튀어보는 것도 좋다. 폴로 셔츠위에 둥근 목선의 티셔츠를 입은 후 깃을밖으로 내는 것도 시도해볼 만 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