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어' 그렉 노먼과 브래드 팩슨이 97프레드마이어챌린지골프대회 정상에 올랐다.노먼-팩슨조는 6일 오전(한국시간) 오리건주 웨스트 린의 오리건GC(파 71)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3타를 쳐 합계 19언더파 1백23타를 기록, 필 미켈슨-제이 하스조를 3타차로제치고 우승했다.
19언더파 1백23타는 대회 최저타수 신기록이며 이로써 노먼-팩슨조는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1라운드에서 대회 신기록인 60타를 친 노먼-팩슨조는 이날 첫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기분좋게 출발했으나 이후 6홀에서 내리 파만 추가, 2위그룹에 추격을 허용했다.
노먼-팩슨조는 그러나 9-12번 홀에서 4개의 버디를 보태고 다시 14번 홀 버디에 이어 15번 홀에서 환상의 이글을 기록했다.
17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이미 우승은 결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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