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경선에서 이회창(李會昌)대표의 금품살포 의혹을 제기한 뒤 경선출마를 포기, 일체의 정치활동을 중단한 박찬종(朴燦鍾)고문이 측근인 서훈의원과 함께 10일 비밀리에 필리핀 방문 길에오를 예정이어서 그의 필리핀구상이 주목받고 있다.
박고문은 5~6일간 일정의 이번 필리핀방문에서 라모스대통령을 비롯 필리핀정계 주요인사들과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박고문은 신한국당 잔류와 부산을 근거로 한 대선 무소속출마의 두 가지 선택을 놓고 고민 중인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그의 측근들도 당에 남자는 잔류파와 탈당후 독자출마를 주장하는강경파로 나뉘어져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