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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출신의원 8명 주요국책사업·민생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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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국책사업 어떻게 돼가나"

신한국당 정책위·예결위소속 지역출신의원 8명이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경북지역 주요국책사업과 민생현장을 방문한다.

신한국당은 이번 현장방문결과를 통해 15대 대선에서의 지역공약사업 확정과 98년도 예산심의에반영할 계획이다.

당내 정책위원회의 경제종합대책위와 국회 예결위원, 당 전문위원등으로 구성된 합동현지조사단이 전국을 6개권역으로 나눠 벌이는 이번 현장조사에는 지역에는 임인배·백승홍·장영철·주진우·이상배·박시균·박헌기·김광원의원으로 구성됐다.

12일오전 대구공항에 도착하는 조사단은 시청상황실에서 박병련행정·이진무정무부시장으로부터시정현안을 보고받고 지하철시승과 구마고속도로 확장공사현장, 서대구역사 현장을 둘러본뒤 대구종합경기장을 찾아보고 지역상공인들과의 간담회도 갖는다.

13일엔 이의근(李義根)경북지사를 만나 환담하고 포항신항만건설현장, 경주 문화엑스포 행사장,영천 우회도로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14일 대구~고령간 국도확장예정지, 김천 영남권 복합화물터미널현장, 안동 국학진흥원을 각각 찾아 지역주민들과 간담회를 계획하고있다.이번 현장방문에는 대구시·경북도의 정무부시장·부지사와 기획관리실장, 관련실·국장들이 함께하며 문희갑대구시장과 이의근경북지사는 각각 한차례씩 만찬을 주최할 예정이다.〈李敬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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